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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외교부 브리핑

대변인 정례브리핑 (11.9)

부서명
언론담당관실
작성일
2023-11-09
조회수
3113



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11월 9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여 제6차 파리평화포럼에 참석하고동 계기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올해 포럼은 경쟁적 세계 속에서 합의점 모색이라는 주제로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의 정상들과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박 장관의 이번 회의 참석은 기후 변화분쟁빈곤 등 글로벌 과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우리의 기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박 장관은 유네스코 총회에 참석하여 기조발언을 합니다박 장관은 유네스코와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한국의 기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음을 소개하고우리의 세계유산위원국 선거 입후보와 부산엑스포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한박 장관은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면담하여 한-유네스코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질문> 오늘 중국 국가안전부가 외교부를 해킹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이에 대한 외교부 입장 부탁드립니다(뉴데일리 조문정 기자)

 

<답변> 작년 1월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해킹 공격으로 외교부 이메일의 스팸메일 차단 시스템에 저장되었던 일부 파일 약 4㎇ 정도 분량이 외부에 유출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출된 자료에 비밀자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고대부분 개인 이메일상 차단된 스팸메일이어서 실질적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이후 외교부는 정보시스템에 대한 특별 보안 점검을 실시했고 네트워크를 재구성하여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보통 해커는 다수의 중간 경유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최종 경유지 IP를 근거로 특정 국가에서 해킹을 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교부는 국경 없는 사이버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국가에 대한 구분 없이 사이버 침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질문> 중국 내 탈북민 강제 북송 관련해서 한미가 공동성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관련해서 중국 정부와 탈북민 문제 논의를 위한 정기적인 소통 채널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 정부 입장은 어떠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미디어펜 김소정 기자)

 

<답변> 현재 한중 양국 간에는 탈북민 관련 협의를 각급에서 다양한 계기마다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탈북민이 자유의사에 따라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질문> 입국심사와 불법체류 등 관련해 태국과 영사 협의가 이루어질 거라고 보도 나온 바 있는데요날짜가 확정됐는지 궁금하고요계속 지금 태국 관광객들이 들어오고 있을 텐데 임시적으로 취하고 있는 조치가 있으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더팩트 조채원 기자)

 

<답변> 잘 아시겠지만 지난주 태국에서 개최된 차관급 한-태국 정책협의회 계기에 양측은 조만간 영사국장회의를 개최해 태국 국민의 국내 불법체류 문제와 국내 입국 관련 문제들을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한 바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양국 간 조속한 시일 내 영사국장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 정부는 불법체류 문제가 해소되어 관광객들의 국내 입국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다시 한번 여쭤보면 일단은 임시적으로 취하고 있는 조치는 별도로 없다는 말씀이신 건지요(더팩트 조채원 기자)

 

<답변> 현재 별도로 취하고 있는 조치는 없습니다.

 

<질문> 그리고 조만간이라는 입장이 그러면 똑같은 건가요언제 영상국장협의를 하겠다이런 건 아직 정해진 바 (없는지요). (더팩트 조채원 기자)

 

<답변>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불법체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상대국도 준비할 사항이 있다고 생각됩니다서로가 편안한 일자로 조율해서 개최될 수 있도록 계속 협의해 나갈 것입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은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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