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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브리핑 (4.15)

  • 작성일 : 2021-04-15
  • 조회수 : 884
  • 부서명 : 언론담당관실

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415일 목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 케리 미 대통령 기후특사 면담

 

정의용 장관은 방한 예정인 존 케리(John Kerry)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면담을 가집니다.

 

지난 3월 정 장관과 케리 특사는 두 차례의 전화통화를 가진 바 있으며, 이번 만남에서 한미 간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2. 1차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방문

 

최종건 1차관은 418일부터 26일까지 총 8일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3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하 우리 고위급의 첫 중남미 3개국 방문으로, 지난 3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포럼의 후속 조치 협의 및 인프라, 친환경, 디지털 등 우리 강점 분야에서 중남미와 미래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최 차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의 대중남미 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하고, 중남미 내 우리 기업 진출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3. 1차관, 콜롬비아, 멕시코, 중미지역 공관장 화상회의

 

한편, 최종건 1차관은 중남미 3개국 방문에 앞서서 416일 금요일, 콜롬비아, 멕시코 및 중미지역 공관장들과 화상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관장회의에서는 한국판 뉴딜을 통한 디지털, 친환경, 인프라 등 분야에서 우리의 대 중남미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최 차관의 중남미 방문에 앞서 현지 공관장들의 생생한 의견과 경험을 청취함으로써 방문 성과를 극대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질문> 어제 대통령께서 일본의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 국제적으로 제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했는데요. 그동안 여러 가지 제소하는 방안이 좀 어렵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대통령 지시로 재검토를 하게 된다면 어떤 부분을 집중 검토하게 될 것이고, 지금 어떤 절차를 거쳐서 그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지요?

 

그리고 어제 중국하고 협의를 하면서 같이 '일본의 방류는 안 된다.'라는 공감대를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고 하는데 중국과 공조해서 하는 방안 같은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SBS 곽상은 기자)

 

<답변> 말씀 주신 사항과 관련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제 사법 절차와 관련해서는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다만, 검토 중인 사항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들, 상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움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어제 중국과의 협의 또는 공유 내용에 대해서 말씀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우리 정부는 일본 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 정부의 우려를 지속 제기하면서 동 사안에 대한 국제 사회 각국의 관심을 환기시켜 왔습니다. 우선적으로는 방류에 대한 직접적 피해 우려가 있는 태평양 연안국을 대상으로 한 양자적 외교 노력을 시작했고, 앞으로도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다만, 각국과의 구체적인 협력 방식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구체적으로 논의 중인 것에 대해서는, 제소와 관련해서요, 말씀해주시기 어렵다고 했는데 혹시 그러면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검토를 하겠다는 그런 타임 플랜 같은 것은 있으신가요? (SBS 곽상은 기자)

 

<답변> 현재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검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케줄이나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현 단계에서 말씀드릴 사항이 없습니다.

 

추가질의가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이상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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