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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브리핑 (3.30)

  • 작성일 : 2021-03-31
  • 조회수 : 836
  • 부서명 : 언론담당관실

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330일 화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 MOFA 스튜디오 개소식

 

외교부는 내일 331일 수요일, ‘MOFA 스튜디오개소식을 개최합니다.

 

MOFA 스튜디오는 디지털 외교를 강화하고자 외교부 내에 마련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입니다.

 

개소식에는 정의용 장관이 참석하여 축하 메시지를 촬영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디지털 외교환경으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면서, 우리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우리의 외교활동과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적극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2. 1차관, 중동지역 주재 공관장 화상회의

 

다음, 최종건 1차관은 330일 화요일 오후, 중동지역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과 중동지역의 정치·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지역별·국가별 외교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중동지역 내 우리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각 공관의 재외국민 보호 및 기업활동 지원 노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3. 2차관, 2차 한-글로벌 펀드 고위급 심포지엄

 

다음, 최종문 2차관은 내일 331일 수요일 오후에 개최되는 2차 한-글로벌 펀드 고위급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글로벌 보건 분야 한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글로벌 펀드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정부인사와 국제기구·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평가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보건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4. 1차관, 주한아프리카대사단 간담회

 

다음, 최종건 1차관은 41일 목요일, 주한 아프리카 대사단과 간담회를 가집니다.

 

아세안·중남미·중앙아 등 다양한 지역 주한 대사단과의 간담회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아프리카 대사단과의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하 아프리카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포함하여 한-아프리카 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5.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 2차 회의

 

끝으로, 외교부는 오늘 330일 화요일 저녁, 작년 말 우리 주도로 출범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2차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김 건 차관보의 환영사로 시작하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6개국 외교·보건 당국자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 등이 함께 구체 협력 분야를 선정하고, 실질 협력 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상 발표 마치겠습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질문> 4월 말 한··3국 외교장관회담 개최 관련해서 보도가 있었는데요. 관련해서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인지 궁금합니다. (서울평양뉴스 김한나 기자)

 

<답변> 현재 말씀해주신 사항과 관련해서는 확인해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질문> 일본의 고교 교과서 검정결과가 오늘 오후에 발표될 예정인데, 독도에 관한 일본 측의 주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측의 이런 시도에 대해서 우리 정부당국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리고 한일 관계의 개선을 위해 일본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YTN 김도원 기자)

 

<답변> 말씀해주신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아직 발표가 되고 있진 않습니다만,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 중에 있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독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인 바, 우리의 영토 주권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일 관계 전반과 관련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역사 문제는 역사 문제대로, 또 한일 관계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나가겠다 하는 기본 입장에 현재까지 변화가 없습니다.

 

<질문>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주에 국가인권위원회를 찾고 또 ICJ 제소를 재차 요청했는데요. 외교부가 저번에 검토 중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진행된 논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서울평양뉴스 김한나 기자)

 

<답변> 이미 기본입장을 말씀드렸습니다만, ICJ 제소 문제와 관련해서는 할머니 등의 의견을 다양하고 종합적으로 청취하면서 신중하게 검토해간다는 입장입니다. 현재로서는 새롭게 발표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추가질의 없으십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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