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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브리핑 (3.23)

  • 작성일 : 2021-03-23
  • 조회수 : 971
  • 부서명 : 언론담당관실

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323일 화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 러시아 외교장관 방한

 

먼저, 정의용 장관은 오늘부터 3일간 방한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325일 목요일 오전 외교장관회담을 가집니다.

 

양 장관은 양국 관계, 한반도 문제, 실질 협력, 국제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회담에 이어, 정의용 장관이 주최하는 공식 업무 오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양 장관은 이에 앞서 회담 전날인 324일 수요일, ‘2020-2021 -러 상호교류의 해개막식에 참석합니다.

 

이번 개막식에서 양 장관은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러 상호교류의 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양국 예술인들의 합동 재즈 문화공연을 통해 양 국민 간 우의를 증진할 예정입니다.

 

우리 외교부는 이번 라브로프 장관의 방한이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 쿠바 한인 100년의 발자취 사진전 개최

 

다음, 외교부는 2021년 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을 기념해 325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 외교타운 국민외교센터에서 쿠바 한인 100년의 발자취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진 약 300점을 통해 쿠바 한인들의 삶과 독립운동 등 100년간의 발자취를 국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최종건 1차관은 32510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질문> 지난주 애틀랜타에 이어서 지난 주말에는 텍사스, 펜실베이니아에서 총기사고가 있었고, 오늘도 콜로라도에서 총기사고가 있었습니다. 계속 미국에서 이런 총기난사 사건이 지속되고 있는데 외교부는 이러한 사건의 원인과 전망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 또 현재 한국교민 피해상황은 접수된 게 있는지 아니면 외교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게 있는지, 마지막으로는 이런 사고가 계속 예상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한국 교민 보호 등을 위한 정부 대책은 어떻게 마련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뉴스핌 이영태 기자)

 

<답변> 말씀하신 미국 내 몇 개 지역에서의 총기사건과 관련하여 이미 우리 입장을 발표해드린 애틀랜타 사건 이외에 콜로라도, 텍사스 등 기타 지역에서의 사건 원인 등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는 현지 당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해서 우리 외교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평가는 잠시 유보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애틀랜타 사건에서도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애틀랜타 연쇄 총격사건에서는 우리 국적자 1인을 포함해서 우리 한인 여성 네 분께서 희생되신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이미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를 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범죄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에 따라 증오와 폭력에 맞서는 미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는 방침도 다시 한 번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여타 텍사스 등 기타 지역에서의 한국 국민 등 피해는 아직까지 접수된 바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외교부를 중심으로 향후 유사한 사건 대응을 위하여 미국 정부 및 의회 그리고 관련 주요 민간 단체, 한인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미국과 유럽 등 서방국가가 위구르족 인권 탄압을 이유로 중국을 향해 제재를 가했는데요. 위구르족 인권과 관련해서 정부 입장과 우리 정부도 제재 참여에 대한 내부적인 논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서울평양뉴스 김한나 기자)

 

<답변> 말씀하신 위구르족 등 문제와 관련해서 EU 등 국제 사회의 관련 동향에 대해서는 저희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국제사회와 우려와 동향에 관심을 갖고 주시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 정부는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필요한 소통을 계속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 없으시면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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