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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뉴포커스

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 개최

담당부서
정책홍보담당관실
등록일
2019-10-30
조회수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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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 개최


강경화 외교장관은 10.29.(화) 한국을 공식방문중인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회담 및 오찬협의를 갖고,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 ▴한반도 정세, ▴주요 지역‧국제 현안 대응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양측은 두 나라가 한국전쟁에서 함께 싸운 소중한 우방이며, 민주주의 및 시장경제 등 기본가치와 지역‧국제 현안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전 분야에 걸쳐 양국관계의 지평을 넓혀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 하였습니다. 
  
특히, 양측은 지난 10.25(금) 울산에서 개최된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Aotearoa)’ 명명식에 이낙연 국무총리와 팻시 레디(Patsy Reddy) 뉴질랜드 총독 등 양국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것은 긴밀한 국방‧방산 협력 및 양국관계의 각별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양측은 무역‧투자‧인프라 등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고, ▴수소 에너지 ▴남극 연구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양국간 풀뿌리 차원의 인적교류 확대와 관련하여 다양한 성과가 도출되었습니다. 
 
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 및 우리의 대북정책을 설명하고, 뉴질랜드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확고한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양측은 지역정세에 관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지역 협의체 내에서 유사입장 국가로서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우리 신남방정책과 뉴질랜드의 신태평양정책(Pacific Reset)간 조화와 시너지를 추구하면서 태평양도서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개발협력 사업의 공동 추진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외교장관의 공식방한은 5년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주(10.24.-26.) 레디 총독의 방한과 함께, 2018.12월 문재인 대통령의 뉴질랜드 국빈 방문을 통해 조성된 양국 우호협력 분위기에 더욱 탄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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