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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뉴포커스

G20 정상회의 계기 한-사우디 정상회담 개최

담당부서
중동2과
등록일
2016-09-06
조회수
1110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바로가기

G20 정상회의 계기 한-사우디 정상회담 개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무하마드 빈 살만 사우디 제2 왕위계승자와 회담을 갖고, 한·사우디 관계, 한반도 정세, 사우디의 ‘비전 2030’에 대한 한국의 참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도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걸프협력회의(GCC) 의장국이자 국제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국가로서, 사우디가 북한의 핵 개발 저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살만 왕위계승자는 북한의 활동이 걸프 지역 국가들의 안정에도 위협이 된다는 인식을 보이면서 북한 문제 관련 사우디는 앞으로도 한국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살만 왕위계승자는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한 세대 내 성공적 변환을 성취한 마지막 사례로서 사우디가 추구하는 성장의 모델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우디의 국정개혁 목표인 ‘비전 2030’ 성공적 달성을 위한 주요 파트너로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개발 경험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사우디의 ‘비전 2030’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협력토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사우디 측은 자문단이 조속히 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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