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우 북핵외교기획단장은 9.16.(목) 서울에서 정 박(Jung Pak) 미국 대북특별부대표와 한미(韓美) 북핵차석대표 협의를 가졌다.
□ 양측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체 발사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조속한 대화 재개 및 비핵화 협상의 진전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였으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양국의 빈틈없는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