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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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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일반] 제2차 한-아일랜드 글로벌 이슈 정책협의회 개최 및 아일랜드 외교·국방장관 예방

부서명
유엔과
작성일
2021-10-15 16:11:19
조회수
1136

□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10.14.(목) 오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소냐 하일랜드(Sonja Hyland) 아일랜드 외교부 다자·정무차관보와 「제2차 한-아일랜드 글로벌 이슈 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 제1차 협의회(2020.11월, 화상) 시 정례화 합의 이후 약 1년 만에 대면 개최


□ 이번 회의에서 한-아일랜드 양측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국가간 교류가 여전히 제약되는 상황에서 대면 협의를 개최하여 국제무대 현안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할 기회를 갖게 된 점을 평가하고, ▵아일랜드의 2021-22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활동, ▵한반도 문제, 아프간·에티오피아, 기후변화와 안보 등 주요 지역별・주제별 안보리 현안, ▵분쟁예방・평화유지・평화구축 등 유엔 평화활동 등에 관해 심도 깊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우리측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아일랜드의 지속적 지지를 당부했으며, 우리나라의 2024-25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준비 과정에서 비상임이사국인 아일랜드와의 긴밀한 협력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 아일랜드측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구축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아프간 상황, 기후변화와 안보 문제 등 산적한 당면과제들을 국제사회 전체가 다자 협력을 통해 극복해나가야 함을 강조하고, 그 과정에서 국제사회 선도적 기여국으로 자리매김한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 한편 함상욱 조정관은 정책협의회 종료 직후 사이먼 코브니(Simon Coveney) 아일랜드 외교·국방장관을 예방한 계기에, 올해 1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에 코브니 장관의 참석을 요청한바, 코브니 장관은 동 회의에 직접 참석해 관련 논의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12.7.-8, 서울 그랜드하얏트)」 :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분야 최대 규모 각료급 회의로서, 유엔 PKO 참여 155개국 외교・국방장관 참석 하 PKO 강화 방안 논의 예정 


□ 국제평화안보 분야 중요 기여국인 아일랜드와의 이번 제2차 고위급 글로벌 이슈 정책협의는 주요 국제 현안 대응에 있어 양국간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2024-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추진 및 내실 있는 이사국 활동 준비를 위해 향후에도 여러 안보리 이사국들과의 양자 협의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붙임 : 상기 정책협의회 및 외교·국방장관 예방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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