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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관, 한-아세안 음악 축제 (뮤직 페스티벌) 축사 (12.6.)

  • 작성일 : 2020-12-04
  • 조회수 : 1067
  • 부서명 : 정책홍보담당관실
  • 작성자 : 곽민정



 한국과 아세안의 음악인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ROUND 2020>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이동과 만남이 쉽지 않은 가운데, 온택트 스트리밍 형식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ROUND 2020>은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함께 음악이라는 세계 공통의 언어를 즐기며 서로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아세안은 코로나 초기부터 지금까지 방역 물품을 나누며 우정을 다진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한국과 아세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난달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신남방정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국과 아세안이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향한 여정을 계속해 나가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특히, ‘신남방정책 플러스’ 안에는 비대면 환경에서도 쌍방향 문화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방안들도 담겨있습니다. “Re:Connect Each Other”라는 이번 뮤직 페스티벌의 구호처럼, 우리는 단절보다 더 강력한 문화교류의 힘으로 아세안과 함께 코로나 시대를 극복해 나가고자 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동원한 쌍방향 문화교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과 아세안을 다시금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의 이 축제의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언어와 국경, 매체를 초월하는 음악의 감동과 위로, 공감과 열기가 전해지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문화교류 사업들이 계속되어, 한국과 아세안이 우정과 신뢰를 쌓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둥글게(Round) 이어져 연대와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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