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근 유럽국내에서 한국대사관 직원을 사칭하며 교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교민 본인과 관련된 사건이 접수되었다고 하고, 특정 사이트(대검찰청 사칭)로 접속하여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여 사건사고를 조회하도록 유도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피싱범들은 사전에 접촉한 교민들의 이름을 알고 있었으며 신뢰를 얻기위해 검찰청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등의 시도도 하였다고 합니다.
한국대사관은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개인정보, 금전 송금, 특정 앱 설치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에 벨기에 거주 재외국민분들께서는 대사관을 사칭하는 피싱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일단 전화를 끊거나 보내진 문자메시지·이메일에 대응하지 마시고 주벨기에대사관을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대사관에 통보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당부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가 있는 경우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09:00~17:30): +32-2-661-0058/35(영사과)
- 야간 및 휴일: +32-476-45-7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