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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방중 및 주중대사 수행 (6.22-24)

작성자
정무부
작성일
2026-06-26

김민석 국무총리는 6.22(월)-24(수) 중국 방문 계기 한중 총리 회담, 하계 다보스 포럼 참석, 중국 기업인 간담회, 우리 독립유적 사적지 방문, 칭화대학교 및 중관춘 국가자주혁신전시관 방문 등의 일정을 가졌습니다.


  김 총리는 6.22(월) 북경에 도착하여 중국 혁신, 벤처기업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간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를 당부하였습니다. 이어, 6.23.(화) 칭화대학교를 방문하여 치우 용 당서기 및 추이궈빈 법학원장을 면담하고 한국 대학들과의 학술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한 양국 간 우호 관계 심화를 강조하였습니다. 중관춘 국가자주혁신전시관 방문 계기에는 루옌 베이징 정협 부주석 안내로 중국 첨단기술 기업들의 혁신 성과 등을 관람하였습니다.


  이후 김 총리는 다롄으로 이동하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김 총리는 리창 총리와 함께 정치, 경제, 문화, 청년 등 인적교류 분야에 걸쳐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양측은 최근 두 차례의 한중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공감하고, 금년도 APEC 계기 포함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김 총리는 6.24.(수)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여 참석한 청중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혁신 경제와 AI 대전환, 에너지 전환 정책 등을 소개하는 특별 연설을 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의 혁신 경제 정책 추진 배경과 목표, 우리나라의 강점 및 대응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김 총리는 6.24.(수) 오후 뤼순감옥과 관둥법원을 방문하여 안중근 의사 등 우리 순국선열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중측 대상 중국 소재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보존 노력을 당부하였으며, 정부 차원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반환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김 총리의 이번 방중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중 이후 약 6개월 만에 성사된 것으로서, 11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로 이어지는 고위급 교류의 ‘징검다리’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노재헌 대사는 베이징, 다롄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방중 전 일정을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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