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총영사는 11.25(화) 토론토 파독동우회 주최 송년 행사에 참석하여 회원 및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경제 발전에 위해 파독 근로자 세대의 역사적 업적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