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총영사는 7.8(화) The Coulmbus Centre에서 개최된 캐나다한국미술가협회(회장 정선미) 연례전 "Road to Courage"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여 개최를 축하하고, 협회 관계자 및 작가 등을 격려하였습니다.
행사 종료 후, 현장에서 Brandon Lee 연방정부 고위 관계자와 Giovanna Mingarelli 연방의원과의 첫 환담을 통해 문화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캐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에 대한 상호 관심을 공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