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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G20 셰르파, 2026년 제3차 G20 셰르파회의(10.1-2, 워싱턴 D.C.) 참석

부서명
국제경제국
작성일
2026-10-03
수정일
2026-10-03
조회수
131

 김희상 G20 셰르파는 2026년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14-15, 미국 플로리다州 마이애미)를 앞두고 정상선언문 협상을 위해 개최된 제3차 G20 셰르파 회의(10.1-2, 미국 워싱턴 D.C.)*에 참석하였다. 금년도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남아공을 제외한 G20 회원국과 초청국인 폴란드가 참석하였다.


  * G20 의장국은 당해연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통상 연간 4차례 셰르파 회의를 개최하며, 제3차 회의부터 정상회의 성과문서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


 미국은 의장국으로서 그간 추진해 온 △무역 △에너지 풍요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혁신 4개 분야의 금년도 G20 각료회의* 결과를 평가하고, 12월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 간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상회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제별 장관회의) ▴재무(1차:4.16, 2차: 8.31-9.1, 3차: 10.14-15) ▴혁신(9.1-2) ▴에너지풍요(9.14-16) ▴무역(9.30-10.1)


 참석국들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정상선언문 초안을 검토하고 향후 협상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였으며, 12월 정상회의까지 남은 기간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를 도출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 셰르파는 그간 범부처 협의를 통해 마련한 우리측 입장을 바탕으로 분야별 문안에 대해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하였다. 특히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지역별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하였다. 또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선박의 안전한 통항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올해 G20 논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 간 이견을 좁히고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한 논의에도 건설적으로 참여하였다.


 한편, 김 셰르파는 이번 회의 참석 계기 MIKTA 협의에 참석하는 한편, 영국, 호주, 멕시코, 일본, 러시아 등과 양자 면담을 실시하였다. 각국은 올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향후 G20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인 우리나라와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하였다.


 외교부는 2026년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까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정상선언문 협상 과정에서 우리측 관심사항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올해 G20에서 축적한 경험과 회원국들과의 협력 기반을 토대로 2028년 한국 G20 의장국 수임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회의 참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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