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외교장관 아웅산 묘역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 제막식 참석

부서명
외교부 > 남아시아태평양국
작성일
2014-06-06
조회수
3512

 

헤드
제 14 - 366 호    배포일시 : 2014. 6. 6(금)
문 의 : 남아시아태평양국 정병후 심의관 (☎:2100-7336)


제 목 : 외교장관 아웅산 묘역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 제막식 참석

1.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금 6.6 오전 10시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 제막식에 정부대표로 참석하였다. 6.4-7간 미얀마를 공식방문중인 윤 장관은 순국사절 유족 23명 및 권철현 추모비 건립위원회 위원장, 이기백 전 국방장관 등 국내인사 및 전직 주한미얀마대사들과 함께 순국사절 17분의 영령 앞에 헌화와 분향을 바쳤다.

  o 금번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는 1983년 전두환 대통령의 미얀마(당시 버마) 국빈방문시 북한의 폭탄테러로 아웅산 묘역에서 순직한 17명의 외교사절과 수행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o 추모비는 민관 합동 위원으로 구성된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 건립위원회」(위원장: 권철현 전주일대사) 중심으로, 그간 2년간의 준비를 거쳐 금년 6.6 현충일을 맞아 완공되었다.

      ※ 2013.12월 추모비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뚜레인 딴 진(Thurain Thant Zin) 미얀마 외교부 의전장 - 이백순 주미얀마대사 서명(13.12.31))

2. 금번 제막식에서 윤 장관은 추모사를 통해 추모비 건립을 통해 한·미얀마 양국간 미래발전과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특히 내년 수교 40주년을 앞두고 양국 상징으로서 오래 기억되기를 기대하였다.
 ※ 윤 장관은 추모비 제막식 참석에 앞서 아웅산 묘역 참배

3. 윤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추모비 건립을 위해 노력해 준「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을 비롯한 미얀마 정부 관계자, 추모비 건립위원회, 조선일보 등 언론인 및 기부금을 제공한 세종재단, 무역협회, 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4. 윤 장관은 미얀마의 개혁개방 정책을 높이 평가하면서 북한도 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북한이 조속 핵을 포기하고 한반도 신뢰구축과 평화 통일로 나아가기를 촉구하였다.

붙임 :추도사.  끝.

외 교 부  대 변 인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메뉴담당부서
각 실·국(부서)
전화
보도자료 하단에 기재된 전화번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