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먼 땅에서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모시러 간 저희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주신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본인들의 일처럼 나서주시고 유족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모든 절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셨고 성심성의껏 챙겨주신 덕분에 순적하게 일이 진행되어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곽윤수 부영사관님, 김의륭 실무관님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