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사정과 건강악화로 인해 늦은 칭찬과 감사를 올립니다. 아들 서류를 시작할 때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두 실무관님들이 많은 메일과 전화로 도와주셔서 끝내고 허가를 받아 너무 기뻤습니다.박 현식 실무관의 아름다운 글 솜씨의 메일과 김 성환 실무관의 본부와 전화 문의해 얻은 정보를 전해 준 두 분의 큰 도움을 기억합니다언젠가 만나서 감사를 표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