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 1. 먼저 저는 (주)바라하 무역 회사를 운영하는 최 시영 이라고 합니다. 2. 제가 무역 해외 사업을 하면서 카메룬 생산업자가 덴마크 바이어라고 사칭을 하면서 일명 국제 무역 사기를 당할 뻔 했습니다. (1) 그래서 주 덴마크 한국 대사관에 연락을 취하였는 바, 1) 조 기범 서기관님께서 덴마크 현지에 그런 바이어가 없다고 국제 사기단으로 보인다고 알려 주셨고, 더 정확하게 확인을 한 결과, 2) 덴마크 현지에 바이어 업체 사업자 등록증, 전화번호 그리고 최종 직접 방문을 하셔서 덴마크 현지 바이어 사무실까지 확인을 하신후에 저에게 전화 및 이메일을 주셨습니다. 3) 지장 + 덕장 + 현장형 LEADERSHIP을 보여 주셔서 한번 더 주 덴마크 한국 대사관 조 기범 서기관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3. 그래서 제가 다시 일어서서 스리랑카 TEA 사업을 재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주 덴마크 한국 대사관 조 기범 서기관님께 감사의 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 시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