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안녕하세요. 어느덧 3월달이 지나가려 하네요. 다름아니라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 감사한 마음을 어찌 표현할지 몰라 이렇게라도 고마움을 전하기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일먼저 광저우 영사관" 이동욱영사님"께 감사드리고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년전까지만하더라도 저는 그저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고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틀린점이 있더라면 중국인 와이프 LIN YING과 결혼을 하여 아들을 낳아 가정을 꾸려나갔었지요 하지만 와이프가 과거 위명여권을 쓴사유로 문제가 되어 입국규제가 되어서 아들과 저를 한국에 남겨두고 자국으로 출국해 떨어져 생활을 하였었지요. 한순간에 저의 심정은 하늘이 무너져내릴만큼 굉장한 불안속에 생활을 하고 있었지요. 제일 걱정이 되었던건 제 5살짜리 아들이 엄마를 보지못한체 커가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1년이 조금 넘게 되었지요 아들이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며 울부짖길래 저와 아들은 애엄마를 보기위해 중국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애엄마와 저는 희망을 가지고 사증신청을 위해 광저우 영사관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용서를 빌며 사증신청을 하였고 불행중 다행으로 저의 가정에 가장큰 힘이 되어준 "이동욱영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희가 과거 잘못을 하였지만 영사님께서 저의 가족이 아들과 애엄마가 떨어져 생활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다시한번 저희가족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답게 살수있게끔 적극적으로 사증심사를 위해 신경써주신 결과 제와이프 LINYING은 입국규제가풀리게 되어 안전하게 결혼사증을 받게 도와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기쁜 마음에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제 와이프 LINYING이 안전하게 입국 규제가 해제되어 사증을 발부 받을수 잇게 도와주신 "이동욱영사"님 감사드리고 그리고" 광저우영사직원님"들 "총영사님" "법무부 장관님 " 그리고" 출입국과 법무부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