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노스쇼어에 있는 <이스트코스트베이 로타리클럽>에서 있은 오클랜드 총영사 초청 한국소개 프로그램에 초청을 받아서 로타리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박일호 총영사의 유창한 영어로 된 한국소개는 현지 로타리회원들에게 한국에 관하여 많은 이해를 돋우게 했다. 뉴질랜드는 60년전 한국의 625 전쟁때 총군인수 일만명중에 육천명을 한국에 파견하여 한국을 공산주의자로 부터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였다.뜻깊은 시간이였다. 뉴질랜드에 이민을 와있는 우리 한국인들의 많은 단체도 이곳의 참전용사들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위의 글은 페이스북에 올린글입니다만 오늘밤 박 총영사님의 영어로된 한국소개는 참으로 잘 하셨읍니다. 비록 영어가 국어는 아니지만 또박또박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영어로 한국소개를 현지인들에게 너무 잘 해주셔서 우리 교민들이 기뻐했읍니다. ㅡ 뉴질랜드 한인회 전 회장 유시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