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이번 8/2일날 광저우 총영사관 김희수씨가 친절하게 업무처리를 잘 해주신것에 대해 여러사람이 알면 기분 좋은일인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당사는 서울에 (주)예성멀티컴으로서 중국 심천에 모 거래업체의 엔지니어가 한국에 와서 급히 처리 할 일이 생겼는데, 한국 비자가 급해서 홈페이지에 광저우총영사관의 팩스로 협조공문을 보내고 서울에서 국제전화를 하였읍니다. 다행히 한국말 자동안내에 따라서 중국인 안내자가 한국말로 설명을 듣고 나서 담당자라며 김희수씨를 연결 해 주었읍니다. 김희수씨가 친절하게 비자 접수현황을 확인 해 보고 당사 협조공문과 비자신청서류를 보완해서 빨리 발급 될 수있도록 노력해 보겠다하고, 며칠 후 비자가 승인 된 것을 당사로 알려주었고, 엔지니어가 출장 와서 업무처리를 잘 하고 8/12일 돌아갔읍니다. 한국에서 답답한 마음에 혹시나 전화를 했는데 고운 목소리로 친절하게 상황설명 및 업무처리를 해주신것에 대해서 얼마나 고맙고 안심이 되었던지 김희수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사람의 친절이 외교부 및 대사관, 총영사관의 전체 위상이 올라간 것 같고, 타국에서 국위선양 및 자국민 보호에 고생하시는 대사관님, 총영사관님, 영사관님 이하 중국인 안내자 및 모든 직원분 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홈페이지가 잘 되어서 전화번호, 팩스도 쉽게 알수 있었고 한국말 전화 안내시스템도 잘 되고, 중국인 상담원도 매우 좋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예 성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