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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인도대사관 이동휘 영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윤행숙
작성일
2013-08-19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 사는 윤행숙입니다. 주인도대사관 이동휘 영사님께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이동휘 영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6월 28일 갑작스런 시아버님의 소천으로 인하여 많은 번거로움을 드렸던 윤행숙입니다. 바로 감사의 소식을 드린다는 것이 장례이후 마무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고. 또한 순간 순간 영사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벅차 오를때마다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지도 몰라 하루이틀 미루나 보니 오늘에서야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또 외교부의 칭찬합시다에 올리면 혹시나 영사님께서 저의 마음을 알 수도 있을것 같아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인도 오지에서 30년 가깝게 인도 영혼을 섬기셨던 시아버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자, 어린아이들 둘을 둔 엄마로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일단 영안실에 고인을 모셨지만 한국에 계신 가족들을 모셔오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주말이 끼어있다 보니 비자문제가 차일피일 미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경황이 없이 급하게 드린 전화와 메일을 받으신 이동휘 영사님께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주한인도 비자담당 영사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가족들이 빠른 시간내에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해 주셨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인도 공무원에게 주말에 연락을 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 국적을 가진 시누이나 미얀마 출신의 시누이 남편의 비자까지도 본인이 직접 보증을 써주셔서 비자 발급을 받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인간의 이해와 생각을 넘는 그런 사건이었습니다. 인도에 10년이 넘도록 살아오면서 관공서와 접촉해서 이뤄지는 일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님을 뼈저리게 느껴온 저로서는 이 모든 이뤄진 일들이 꿈만 같았습니다. 제가 신앙인이라 이 일을 이뤄주신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렸지만 민원일에 이토록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이동휘 영사님께도 말할 수 없는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한국인인 것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이곳 오지에서까지 영사님의 세밀한 배려와 보살핌을 받게 되어 한국인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 계기도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 현지인들인이 이러한 상황을 함께 보면서 한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한층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시아버님께서 소천하신 것에 대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다음주면, 저희 딸 첫돌인데...더 마음이 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사님께서 하신 일들이 제 개인적으로는 한없는 감사의 일들이었고, 또한 대내적으로는 한국 정부에 대한 대외선양이었던 것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늘 강건하십시오.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짧은 글 맺습니다. 인도 카르나타카 콜라에서 윤행숙 드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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