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5.19.(월) 워싱턴 D.C.에서 미국 국무부・일본 외무성과 함께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개최하였다.
※ 참석자: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케빈 킴(Kevin Kim) 미국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오우코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
이번 회의에서는 3국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역내 주요 도전들에 대한 논의와 함께, 최근 한미일 협력 사업들의 구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3국 협력을 더욱 행동지향적이고 실질적으로 심화시켜 나가기 위한 사무국의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붙임 :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