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희 공사는 10.1(목) 미 의회 보좌관들과 함께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한미 조선협력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았습니다.
의회 보좌관들은 한화의 대규모 투자 이후 눈에 띄게 현대화된 조선소를 직접 둘러보고, 한국 기업의 투자가 미국 조선업 재건에 실제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이러한 투자와 협력의 흐름이 앞으로 계속되기 위해서는 미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조선업에 필요한 숙련인력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고, 한미 조선협력의 잠재력을 더욱 키워 나가기 위해 의회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보좌관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의회 보좌관들은 한미간 협력 확대를 위해서는 의회의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