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9일 스미소니언 아메리칸 아트 뮤지엄에서 개최된 주미국대사관 국경일 리셉션에서는 K-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K-푸드, K-주류, K-컬처를 소개하였습니다.
행사장에는 한국 주류와 음식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한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소주와 맥주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한국 주류의 폭넓은 다양성을 소개하였습니다. 함께 마련된 한식은 김, 오징어, 명란 등 해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해,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한국의 식문화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또한 리셉션의 일환으로 서울시무용단의 <미메시스(Mimesis)>의 교방무, 한량무, 소고춤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 공연은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함께 전통의 재현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한국의 높은 공연예술 수준을 알렸습니다.
아울러 행사 당일, 공연단이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일부 참석자 들도 직접 한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 서로 다른 색과 형태의 한복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면서, 오늘날 직접 입는 복식문화로서의 한복을 알렸습니다.
전통주와 한식, 춤과 한복까지, 이번 국경일 리셉션은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K-이니셔티브의 현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