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주미국대사는 9월 29일 화요일 저녁 스미소니언 아메리칸 아트 뮤지엄에서 대한민국 국경일 및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앤디 킴(Andy Kim) 상원의원, 조 윌슨(Joe Wilson) 하원의원을 포함하여 미국 정부와 의회, 학계, 외교단 등 총 1,3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강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미 양국 간 지난 주 9월 22일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 계기 정상회담을 포함하여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화와 협력이 안보,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강 대사는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목표를 바탕으로 동맹의 힘찬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함께 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앤디 킴 상원의원, 조 윌슨 하원의원, 데이비드 월레졸 국무부 부차관보, 젠트리 스티븐스 공군성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70여 년간 이어진 한미동맹의 역사를 평가하고, 양국 관계를 앞으로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나가자고 하였습니다.
이번 리셉션에서는 서울시무용단의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참석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