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주미대사는 9.4.(금) 루이지애나주 도널스빌에서 개최된 HPLS(Hyundai-POSCO Louisiana Steel)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했습니다.
강 대사는 미국 최초의 전기로 제철소인 HPLS 제철소가 한국-루이지애나 관계를 한층 더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미국의 제조업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하했습니다.
강 대사는 1950년 6.25 전쟁 당시 약 10만 명의 루이지애나 출신 젊은이들이 한국으로 파병되며 시작된 한국과 루이지애나의 인연이 오늘날 굳건한 한미동맹은 물론 한국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초석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이제는 한국 기업들이 연이어 루이지애나 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공동의 번영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강 대사는 주미한국대사관으로서도 한미 양국의 기업들이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 대사는 오늘 기공식에 참석한 Jeff Landry 루이지애나 주지사, Troy Carter 연방하원의원, Julia Letlow 연방하원의원, William Kimmit 상무부 차관 등 미측 주요 인사와도 환담하고 한미관계 발전에 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