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와 직원들은 Michael Boyle 해군제독과 Tracy Boyle 여사의 따뜻한 환대와 안내로 미 해군 천문대를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보일 제독은 주한미해군사령관으로 부산에서 근무했던 시절의 애정어린 기억을 함께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