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주미대사는 10.22(수) 블룸버그 TV ”Balance of Power” 채널에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강 대사는 올해 한국이 의장을 맡은 APEC 정상회의가 다음주 경주에서 21개 회원 참석하에 개최될 예정임을 소개하였습니다.
동 회의 계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면서,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전망하였습니다.
특히, 한미 간 무역, 투자 등 주요 이슈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