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대사는 11.7.(금) 일로코스 노르테주 바탁시에 위치한 마리아노 마르코스 주립대학교(MMSU)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76년간 정치, 경제, 방산, 문화 등 여러 면에서 심화, 발전되어 온 한-필 양국 관계 및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