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22 출장 동안 상승만 총영사는 바기오, 앙헬에스 경찰 서장을 면담하고 5.12 주재국 총선 관련 현지 체류 우리 교민의 안전 관련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특히 앙헬레스에서의 우리 국민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조속한 피의자 검거와 유사 사건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한 경찰 병력 증원 등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중부루손한인회에서 마련한 조문 장소를 방문하여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