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캄보디아 주간(8.29-9.4) 경제 동향
[경제/사회]
■ 캄보디아 반부패수사국(ACU), 외교부 비자 서식 불법 판매 관련 약 300만 달러 자금 추적
ㅇ 캄보디아 반부패수사국(ACU)는 캄보디아 외교부(MFAIC) 소속 공무원 3명이 온라인 스캠 활동에 연루된 단체들에 C 및 CEX 비자 서식 1만 2천여 장을 판매한 의혹과 관련해, 약 300만 달러(122억 리엘) 규모의 불법 수익으로 의심되는 자금을 추적했다고 밝힘.
- ACU가 8.29.(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번 수사를 통해 수백 개의 은행계좌와 연계된 상당한 규모의 자금 흐름과 자산 은닉 및 공식 출입국 관련 서류의 부정 사용 의혹이 확인됨. 수사 대상은 타오 삼낭(Tho Samnang), 놉 라타(Nop Ratha), 요스 라네(Yos Rane) 3명으로, 이들은 수천 장의 공식 비자 서식 관리·분실·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비위 의혹에 대한 수사를 거쳐 8.19.(수)-20.(목) 체포됨.
- 소이 찬비쩻(Soy Chanvichet) ACU 대변인은 현재까지 타오 삼낭 소유로 추정되는 약 98만 달러(39억 9천만 리엘)와 라타와 연계된 약 25만 달러(10억 2천만 리엘)를 확인했다고 밝히며, 추가로 은닉됐을 가능성이 있는 자금과 자산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함. 또한 ACU는 법원에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자산의 동결 및 몰수를 요청했으며, 관련 법률에 따라 해당 자산을 국고로 귀속시키는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밝힘.
- 수사 대상자들이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이례적으로 많은 수의 은행계좌도 이번 자금 수사에서 주목받고 있음. ACU에 따르면 타오 삼낭은 7개 은행에 최대 375개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놉 라타는 2개 은행에 5개, 요스 라네는 2개 은행에 11개의 계좌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됨. 수사당국은 해당 계좌들의 자금 출처와 이동 경로를 추적해 비자 서식 불법 판매를 통해 조성된 자금인지 여부와 이후 자금의 출처를 은폐하기 위한 거래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음.
- 타오 삼낭은 형법 제601조 및 반부패법 제32조·제35조에 따라 고의적 훼손, 횡령 및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됐으며,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법 제38조에 따른 자금세탁 혐의도 받고 있음. 놉 라타와 요스 라네는 동일한 법률 조항에 따라 공범 혐의로 기소됨. 이들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5~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음.
(Khmer Times 8/31. 8면)
■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단속 강화, 한국인 피해 신고 90% 이상 감소
ㅇ 캄보디아 정부는 전국적인 온라인 스캠 단속을 통해 86개 스캠 단지를 해체하고 29,000명 이상을 체포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과의 공조 강화 이후 한국인의 스캠 피해 신고가 90% 이상 감소했다고 발표함.
-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CCOS) 사무총장인 차이 시나릿(Chhay Sinarith) 선임장관은 8.27.(목) 외교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793곳 이상의 의심 지역을 수색해 624개 스캠 단체를 단속하고, 39개국 출신 29,000여 명의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힘. 이 가운데 38개국 출신 22,000여 명을 강제 송환하고 408건을 법원에 송치했다고 설명함.
- 훈마넷 총리의 지휘 아래 추진된 이번 단속은 공무원 비리 처벌 등 부패 방지 조치와 병행되고 있음. 차이 시나릿 선임장관은 대형 스캠 단지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범죄 네트워크가 게스트하우스, 임대주택, 차량, 카페 등 소규모 장소로 분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인 감시와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함.
- 이와 함께, 엣 소피아(Eat Sophea) 외교부 차관은 9.23.(수)~9.24.(목) 프놈펜에서 아세안 및 주요국 장·차관급 인사와 국제기구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하는 ‘온라인 스캠 대응 국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힘.
- 한편, 국제공조 측면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8.28.(금) 서 소카(Sar Sokha) 캄보디아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양국 경찰 간 공동 태스크포스(TF) 설치 등 공조 강화 이후 한국인의 스캠 피해 신고 및 도움 요청 건수가 90% 이상 급감했다고 밝힘. 또한, 이러한 성과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도 치하했다고 전함.
- 이에, 서 소카 부총리는 한국 대표단이 캄보디아의 온라인 사기 및 초국경 범죄 대응 노력을 평가하고 양국 법집행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함. 아울러, 한국인을 포함한 캄보디아 내 외국인의 안전을 우선시하면서 온라인 사기 조직에 대한 피해자 구조, 피의자 체포·사법처리·추방 등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또한, 한·캄 공동 태스크포스를 양국이 복잡한 초국경 범죄에 공동 대응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함.
- 한편, 캄보디아 경찰청은 온라인 스캠 피해 예방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Kapea Scams’ 모바일 앱을 3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힘. 해당 앱은 스캠 의심 전화번호 알림·차단, 신종 사기 수법 정보 제공과 함께 의심 전화번호·은행계좌·피싱 이메일·가상자산 지갑·웹사이트·SNS 계정 등을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함. 신고 내용은 사법경찰이 확인해 수사에 활용할 예정이며, 당국은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앱 사용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계획임.
(Khmer Times 8/31. 1면)
■ 앙코르와트(Angkor Wat) 외국인 관광객 30% 감소, 시엠립 관광업계 타격
ㅇ 2026년 1-8월 8개월간 앙코르 고고학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74,93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감소했으며, 입장권 수입도 2,254만 달러로 약 27% 감소함.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관광객과 수입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지역 관광환경 악화와 글로벌 여행 패턴 변화 등이 감소 요인으로 분석됨. 지난해 연간 앙코르와트(Angkor Wat) 외국인 관광객은 955,131명, 입장권 수입은 4,500만 달러를 기록함.
- 이러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캄보디아의 주요 관광 중심지인 시엠립 지역의 관광 관련 업체와 현장 종사자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음. 앙코르관광가이드협회(Angkor Tour Guide Association)는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에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촉구함.
- 이와 관련해, 관광부는 시엠립을 캄보디아의 주요 문화관광 관문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SNS와 글로벌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현대적 편의시설·부티크 숙박시설·지역 체험상품 등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임. 또한, 시엠립과 캄보디아 내 신흥 관광지 간 교통·물류 연결성을 개선하고 연계 관광코스를 개발할 방침임.
(Khmer Times 9/2. 11면)
■ 캄보디아 정부, 범죄 및 온라인 스캠 대대적 단속 성과 발표
ㅇ 훈마넷 총리가 추진하는 ‘오각형 전략 1단계(Pentagonal Strategy – Phase 1)’의 일환으로, 내무부 및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CCOS)는 2023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3년 반 동안 진행된 치안 및 범죄 단속 종합 성과를 발표함.
- 두잇 속학(Touch Sokhak) 내무부 대변인은 8.31(월) 브리핑에서 국립경찰, 각 시-도 경찰청 및 관계 기관 간의 협력과 인력, 자원 투입을 통해 달성한 분야별 성과를 공개함. 이에 따르면 일반 형사 사건 약 15,000건을 처리하여 16,600여 명을 체포(이 중 약 7,000명은 마약 양성 반응)하였으며, 마약 범죄 34,000여 건을 처리해 87,400여 명을 체포하고 마약 26톤 이상을 몰수하여 법에 따라 소각·파기함. 또한 성매매 및 인신매매 분야에서는 상업적 성매매 480여 건(600여 명 체포, 피해자 1,300여 명 구출)과 인신매매 250여 건(380명 체포, 피해자 1,300여 명 구출)을 처리함. 불법 도박의 경우 3,600곳의 도박장을 폐쇄해 7,700여 명을 체포하였고, 이 중 2,400여 명은 법원에 송치되었으며 5,300여 명은 교육 및 서약서 작성 등 행정조치 후 보증인 보호하에 석방됨. 아울러 경제 범죄 2,000여 건을 조사하여 440명을 체포하였고, 청소년 폭력패거리 관련 4,500여 건을 조사하여 14,200여 명을 체포한 가운데 이 중 7,600여 명은 법원에 송치되었으며 6,600여 명은 부모, 보호자 책임하에 교육 및 서약서 작성 후 귀가 조치됨.
- 두잇 속학 대변인은 이들 범죄가 일상적인 사회 범죄에 해당하지만 지속적인 단속과 시민 교육을 통해 치안과 공공질서를 유지해 왔다고 설명함. 또한 기술, 법률 수사 역량을 계속 강화하고 있으며, 정치, 사회적 안정 및 치안 유지가 인권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기본 바탕임을 강조함. 이에 따라 국민과 언론에 범죄 제보 및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훈 센 전 총리를 비롯한 지도부의 치안 유지 치적도 함께 언급함.
- 한편, 차이 시나릿(Chhay Sinarith)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CCOS) 사무총장은 8.27.(목) 외교 브리핑에서 초국가적 사이버 범죄 소탕 결과를 발표함. 8.20.(목) 기준 의심 지역 793곳 이상을 수색해 624개 사기 운용 단지에 조치를 취하고 86개 온라인 스캠 단지를 해체함. 39개국 출신 29,000명 이상의 피의자를 적발했으며, 38개국 22,000명 이상을 강제 송환함. 408건을 법원에 송치하고 미검거 피의자 조사 및 불법 자산 회수를 진행 중임.
- 스언 섬(Seun Sam) 캄보디아 로얄 아카데미 정책분석가는 당국의 단속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범죄 수법이 첨단 기술과 함께 진화하고 있어“범죄자가 현대적 수법을 사용하는데 당국이 구식 방식에 계속 의존한다면 범죄 대응이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당국의 기술적 수사 역량 강화를 촉구함. 또한 야간 폭력패거리나 음주운전 등으로 야간 도로 통행 시 느낄 수 있는 위험을 지적하며“이러한 문제들은 치안 및 사회 질서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단순한 전쟁의 부재를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함. 아울러 시민들의 스마트폰 채증 및 SNS 공유로 법 집행이 감시받는 환경인 만큼, 권력 남용과 사익 추구를 배제하고 법을 공정, 투명하게 적용하여 공공의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함.
(Khmer Times 9/2. 3면)
■ 캄보디아중앙은행(NBC), 금융권의 대출 구조조정 유예 연장 요청 거부
ㅇ 일부 일본 언론은 9.1.(화) 캄보디아중앙은행(NBC)이 은행 및 소액금융기관들이 요청한 우대적 대출 구조조정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함. 도쿄 트리뷴(Tokyo Tribune)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경제적 충격으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를 지원하고 금융권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기 위해 한시적인 연장이 필요하다며 규제 완화 조치를 2026.12.31.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음. 그러나, NBC는 대출기관에 대출 분류 및 충당금 적립과 관련해 더 큰 유연성을 부여했던 임시 상환 유예 프레임워크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금융기관에 통보함.
- NBC는 규제상 유예조치가 장기화될 경우 부실채권 인식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보고 연장 요청을 거부했으며, 자산건전성의 투명한 공개가 안정적인 신용 공급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반면, 랏 소포안(Rath Sophoan) 캄보디아은행협회(ABC) 회장은 금융기관들이 무조건적인 대출 구조조정을 허용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시적인 유예 연장을 요청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금융기관의 대출 포트폴리오 관리에 유연성을 확보하고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함.
- 실제로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 은행권의 총 부실채권(NPL) 비율은 9.6%로 2025년 8.3%에서 상승했으며, 금융기관들은 부실대출 및 대규모 구조조정 대출 증가로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에 부담을 받고 있음. 한편, 대출 조건을 완화할 경우 상환이 어려운 차주의 상환기간을 연장해 부도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은 추가적인 지원을 요구해 왔음.
- 이와 관련해, 스언 섬(Seun Sam) 캄보디아 로얄 아카데미 정책분석가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캄보디아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관광객 감소, 온라인 스캠 산업에 따른 국가 이미지 훼손,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태국과의 국경 긴장 등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NBC가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들을 위해 일률적으로 조치를 종료하기보다는 실제 소득과 상환능력을 평가해 지원이 필요한 차주와 분야에 한시적으로 대출 재조정 지원을 제공하는 절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함.
(Khmer Times 9/3. 1면)
■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캄보디아의 높은 달러화 비중에 따른 유동성 위험 경고
ㅇ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9.1.(화)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캄보디아 광의통화 중 83.4%가 미 달러화로 구성돼 있어 금융시장 불안 시 은행들이 충분한 달러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함. 특히 캄보디아중앙은행(NBC)은 미 달러화 발행국이 아니어서 금융기관에 최종대부자로서 달러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함.
- AMRO는 은행 예금 대비 NBC의 달러 유동성이 2021년 이후 점진적으로 감소했으며, 국내 은행들의 해외 순자산은 2024~2025년 사이 105억 달러 증가했다고 분석함. 은행들이 외채를 상환하는 동시에 해외자산을 늘리면서 달러 유동성이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한 것으로, 해외자산이 필요시 국내로 신속하게 이전되지 못할 경우 금융시장 불안 시 유동성 압박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함. 또한, 높은 부실채권(NPL)과 예금자들의 집단적인 자금 인출이 은행의 유동성 위험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고 지적함.
- AMRO는 정책당국이 달러 유동성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은행 간 대출 및 외환스와프(Foreign Exchange Swaps) 등 은행 간 시장을 발전시켜 금융기관 간 달러 유동성 조달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고 권고함. 이와 함께, 국채 등 국내 달러화 표시 자산을 확대해 은행의 국내 달러 투자 수단을 다양화하고, 장기적으로는 NBC의 탈달러화 정책을 지속해 금융시스템의 달러 의존도와 관련 취약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함.
(Khmer Times 9/4. 11면)
■ 캄보디아, 사이버 범죄 단속으로 3억 달러 이상 자산 동결
ㅇ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CCOS)는 9.2.(수)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여간(2025.7.~2026.8.) 추진된 국가 차원의 온라인 스캠 소탕 작전을 통해 사이버 범죄 연계 은행 계좌에서 3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동결하고 기타 자산을 몰수하는 등 주요 단속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함.
- CCOS 보고서에 따르면, 당국은 스캠 네트워크 차단 및 범죄 수익의 자금줄 차단을 목표로 총 832개 의심 지역을 점검하여 이 중 663개소에 대해 단속 조치를 취함. 이 과정에서 대형 스캠 단지 86개를 적발하여 몰수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온라인 스캠과 연계된 27개 카지노 가운데 18개는 허가를 취소하고 9개는 영업 정지 조치함.
- 사법 처리도 대대적으로 진행되어 총 446건의 사건에 연루된 29개국 출신 3,927명의 피의자(주동자 및 공범 포함)가 법원에 송치됨.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공직자 비위 행위도 엄단되어, 부지검장, 이민총국 부국장, 프놈펜 경찰 부청장, 외교부 전 총국장 등 고위직 및 경찰-군 관계자 15명이 포함된 4건의 사건이 법적 절차를 밟고 있음.
- 단속 기간 중 39개국 출신 약 3만 명의 피의자가 체포, 구금되었으며, 강제 노역 등에 동원된 38개국 출신 외국인 2만 2천여 명이 구조되어 본국으로 송환됨. 가장 최근인 9.2.(수)에는 불법 체류 및 온라인 스캠 연루 혐의를 받는 중국인 122명이 이민청 주도로 테초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을 통해 전세기 편으로 본국 송환됨.
- CCOS는 대규모 스캠 단지 소탕은 완료되었으나, 범죄 행위가 임대방, 게스트하우스, 콘도, 개인 주택, 차량, 카페 등 소규모의 은밀한 장소로 숨어드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함. 훈마넷 총리는 캄보디아 영토가 초국경 범죄의 거점으로 악용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재확인함.
(Khmer Times 9/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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