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 총영사는 2.14(금) 글로벌 영 챌린저(GYC) 개강식에 참석하여 한국인 연수생 17명을 격려하고,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젊은 세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