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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경일 및 한-그리스 수교 65주년 기념 공연 개최(9.15.)

작성자
주 그리스 대사관
작성일
2026-09-16
수정일
2026-09-16

우리 대사관은 9.15.(화) 아테네 시립음악극장 마리아 칼라스에서 2026년도 국경일 및 수교 65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 소속 대전시립합창단(Camerata Vocale Daejeon)과 협력 하에 개최되었습니다.


공연에는 이아손 포틸라스 문화부 차관이 주빈으로 참석하였고, 스타마티스 그리스-한국 의원친선협회장 및 의원단, 그리스 정부 및 지자체 인사,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 및 후손, 당지 주재 외교단, 우리 재외동포, 현지 대중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임주성 대사는 개회사에서 2024년 한-그리스 문화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양국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간 문화적·정서적 유대가 강화되어 왔으며, 한국전  참전으로 시작된 양국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아손 포틸라스 문화부 차관은 축사에서 지난 8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특별전시 개막식 참석 차 방한 시 접한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속담을 인용하고, 그리스와 한국 모두 세계무대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나미희 대전시 문화예술과장(대전시 대표단장)은 대전시립합창단이 1981년 창단된 한국 대표 합창단으로, 50여 명의 공연단이 각국의 가곡을 포함한 다양한 합창 음악을 선보일 것임을 소개하였습니다.


공연에 앞서 개최된 주요 외빈 대상 리셉션에서는 닭강정, 김치전, 모약과, 호두정과 등 대표적 한국 음식과 매실청 칵테일과 오미자에이드 등 한국의 과일청을 활용한 음료를 제공하여 K-푸드의 맛과 멋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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