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7.11(금) 중샤오민(钟晓敏)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국장을 만나 최근 양 국가 사이의 활발한 인적교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인 여행객의 관광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양 국가간 활발한 문화・예술, 인문 분야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