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2.5(화) 상하이를 방문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일행과 만찬을 갖고 한(부산)-중(상하이) 교류협력 강화 방안 등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부산-상하이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상하이를 찾은 부산시 대표단은 12.6(수) 상하이시 부시장과의 면담, 상하이 조선전시회 부산관 방문, 기념음악회 겸 한중기업가 교류만찬회 등 일정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