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신청 접수번호 1114-1019
- 작성자
- 김성열
- 이메일
- munny50@hotmail.com
- 작성일
- 2013-11-29
- 조회수
- 1063
주)오이웰스 대표이사 김성열 입니다.
중국에 있는 개원옥업유한공사 직원 2명을 초청하였는데 비자가 아직도 발급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좀 할려 합니다.
본사는 춘천옥을 중국에 수출하는 업체로써 5차레 견본품을 가지고 중국에 방문하여 설명을 하여 구두계약하고 한국 현지 광산에 방문하여 상품을 확인후 계약하기로 하여 옥 전문가 2명을 먼저 초청하였으나 11월 14일에 비자신청한 것이 아직도 발급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한다는 생각과 한국 기업이 중국과의 교역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선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