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애틀총영사관은 12월 12일(금)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2025년 한 해를 돌아보고 동포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은지 총영사는 재임 기간 동안 대한민국과 미 서북미 지역 간의 관계 강화를 위해 보여준 리더십과 헌신을 인정받아 킹카운티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습니다.(이 상장은 서 총영사 부재로 박미조 부총영사가 대신 수령하였습니다) 이번 타운홀미팅에는 한국인 최초로 킹카운티 의원으로 당선된 스테파티 페인 의원을 비롯해 많은 동포단체 리더들이 참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