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지 총영사는 8월 27일(화) Seattle Art Museum(SAM)이 주최하고 시애틀 총영사관이 특별 후원한 ‘멋(Meot) : 프랭크 베일리 한국전’ 에 참석하여 한국 예술품을 둘러보고, SAM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오프닝 행사에 축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