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총영사는 2025년 4월 16일(화), Kevin J. Coleman NYPD 109구역 경찰서장 및 이현탁 퀸즈한인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한인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109경찰서가 담당하는 플러싱 및 퀸즈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체감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인사회와 경찰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Coleman 서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500여명의 109구역 경찰관은 순찰 강화 및 커뮤니티 관계자들과의 정기적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이현탁 퀸즈한인회장도 “한인 동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로서, 지역 경찰과의 협력 채널을 더욱 활발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한인 사회와 지역 치안 당국 간의 유대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