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합동순항훈련전단(전단장 준장 강명길)은 13일부터 16일까지 해군 마라도함에 탑승하여 괌에 입항하고, 다양한 대외 및 보훈 활동을 펼쳤습니다.
2025년 11월 14일(금), 김천영 소장은 출장소를 방문한 합동순항훈련전단에게 국가 안보를 위해 한미 동맹 강화를 당부하였으며, 함께 괌 주정부를 방문하여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