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총영사는 9월 20일 알리 에미리 에펜디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유엔(UN) 창설 8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동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글로벌 도시재단, 이스탄불시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튀르키예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후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 추모 묵념, ▲재한유엔기념공원(UNMCK) 영상시청, ▲부산시립 무용단과 청년 외교단원, 이스탄불시 무용단이 참여하는 헌정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회에 참석한 누리 아슬란 이스탄불 시장 권한 대행은 "참전용사들이 두 나라 간 영원한 우정의 기초를 세운바, 이스탄불시와 부산시는 함께 양국 간, 그리고 두 도시간 우정을 지속해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이우성 총영사는 "참전용사님들이 한-튀 양국 관계 발전의 주역이자 상징이며,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님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