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튀니지대사관은『2025 한-튀니지 디자인 공모전』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창의적인 작품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 결과, 아쉽게도 본래 의도한 방향과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본상 수상작은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창의성과 성실한 참여가 돋보인 작품 3편을 특선으로 선정하여, 소정의 기념품(장려상 상품이었던 화장품 세트)을 드릴 예정이며, 대사관을 방문하여 수령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특선(작가명-작품명)
Nour Tammar – Bridging Cultures: The Korean Traveler and Tunisia’s Warm Embrace
Tassinim Naffeti – Ce Portail te Mène à la maison
심수현 – 이어진 한국과 튀니지
다시 한 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