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은 한-싱 수교 50주년 기념 벽화 제막식과 한식거리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Baey Yam Keng 문화공동체청년부 국무장관의 축사와 전통무용, 태권도 등의 문화행사와 한국 길거리 음식 시식 및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홍진욱 대사는 이번 행사가 양국 국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향후 50년의 새로운 협력을 향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