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은 당지 경제분석교육연구소(CIDE)와 공동으로 9.18(목) 한국의 창의산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한국의 창의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였습니다. 행사는 △︎허태완 대사 개회사, △︎Montserrat Orellana Colmenares 모렐로스주 문화부 장관 축사, △︎Yunuen Mandujano 시우다드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ACJ) 교수 발표(창의산업의 정의, 범위 및 중요성), △︎김우중 신한대학교 특임교수 및 한-중남미협회 이사 발표(한국 창의산업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가종현 HYBE 라틴아메리카 법인장(HYBE 라틴아메리카 성장 전략), △︎Candy Cervantes 한류 커뮤니티 팬클럽 회장(한류 커뮤니티 활동 경험), △︎Renato Balderrama CIDE 개발연구학 교수(멕시코 창의산업 전략을 위한 한국 사례의 교훈), △︎Jose Antonio Romero Tallaeche CIDE 원장 폐회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