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 대사는 1.26(금) 보건복지부 장관 및 유니세프 대표와 함께 공동으로 Karantina 창고와 병원 현장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의 목적은 대한민국 정부 지원금 100만 달러에 대한 취약한 아동 및 신생아의 필수 의약품과 주요 보건 의료 센터 및 공립병원의 중환자실 치료 서비스 등의 지원을 모니터링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