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9.4.(목) 대사 관저에서 2025년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James Quayson 외교부 차관, Emelia Arthur 수산양식부 장관, Abla Gomashie 관광문화창의부 장관을 비롯한 가나 정관계, 재계, 외교단, 우리 동포 등 27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박경식 대사는 올해 출범한 한국, 가나 양국의 신정부가 한-가나 관계의 새로운 장을 쓰며 정무,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올해 행사는 △K-푸드, △K-뷰티, △한복, △전통놀이 코너와 △K-POP 댄스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와 제품을 폭넓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