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범 대사는 9.18.(목) 신임 주재국 상주 Alain Gaugris IMF 대표를 면담하고 가봉의 경제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양측은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인프라 투자와 산업 다각화 정책 등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