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은 12.6(토) 제4기 화중지역 공공외교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 제4기 17명의 수료를 축하하고, 6명의 활동 우수자를 시상하였습니다. 서포터즈들은 한 해 동안 총영사관의 공공외교 행사에 참가하고 vibe with us 등 한국 문화 관련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sns에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박상진 영사는 인사말에서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서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바, 여러분들이 금년 쌓은 경험과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중 양국 관계의 밝은 미래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