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은 12.6(토) 16:30~19:30 후베이성 우한신세계호텔에서 '한중지음의 밤<우정을 잇는 다리: Alumni>'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화중지역에서 온 한국 유학 경험자, 한국어학과 교육자, 한국어 관련 전공자, 한국인 유학생 등 약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 관련된 서로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긴밀히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